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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마가복음 14장 36절

이르시되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 마가복음 14장 36절 ]
예수님의 성품에 대해 묵상을 하게 되면서 사랑과 함께 떠올랐던 것은 겸손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형을 당하실 때, 위의 말씀처럼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라고 하시며 고통스러워 하셨는데, 그러나 이어서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셨던 예수님의 말씀 속에서 사랑과 동시에 겸손함을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도 예수님의 겸손하신 성품을 더 묵상하고 닮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삶을 살아가면서 여러 환경과 상황들로 인해 우리의 믿음이 넘어지고 흔들릴 때가 있지만, 우리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 주시고 위로해 주시는 다함없는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계속해서 주님 앞으로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그런 우리 코람데오 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언제나 진심으로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코람데오 !
— 박인경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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